수강후기
  • 제 목
  • "지방 물건도 될까?" 부산 첫 경매 도전, 7,600만원 차익으로 매도까지!
  • 작성자
  • 신수진
  • 등록날짜
  • 2026-09-09 12:55:54 / 조회수 : 78
  • 강좌명
  • [단 과] 17기 재수강 멤버쉽 - 2개월(8/22~10/16)
  • 별점
  • 첫 낙찰  그리고  첫  매도까지!

     

    낙찰가 313,671,000

    매도가 390,000,000




    차   익   76,329,000

     





    나땅쌤을 만나 경매를 시작하고 드디어 첫 물건을 낙찰받아 매도까지 하게 되었네요^^

    처음 나땅쌤 강의를 듣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경매가 저에게는 너무 생소했습니다.
    부동산에 관심은 있었지만 경매는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특히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당연히 서울이나 경기권 물건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잘 아는 지역이기도 하고, 지방 물건은 너무 멀기도 하고 잘 알지도 못하니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경매를 시작하려고 하니 대출 부분과 당시 여러 상황을 고려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방 물건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내가 지방 물건을 해도 될까?’
    ‘너무 멀리 있는 물건이면 나중에 어떻게 하지?’
    ‘아무것도 모르는 지역인데 괜찮을까?’

     

    이런 생각 때문에 많이 주춤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일단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하나씩 도전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직장인이라 직접 법원에 가거나 물건을 보러 다니는 것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기 때문에 바토너를 이용해서 계속 입찰을 진행했습니다.

    전국 각지의 물건을 찾아보고 대전도 해보고 부산도 해보고 여러 물건에 계속 도전했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경험을 쌓아가면서 드디어 6번째 도전에서 첫 낙찰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물건은 사실 처음부터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물건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물건들보다 조금 더 공격적으로 가격을 써보려고 했고, 제 나름대로 생각한 금액이 3억 1천 정도였습니다.

    나땅쌤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게 있잖아요.

    “내가 생각하는 한계점을 넘어봐야 한다.”

    초보인 저로서는 그 한계점을 넘는다는 게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제 기준에서 최대한 공격적으로 금액을 정해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한 번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정한 금액에서 나땅쌤께서 300만 원을 추가로 올려주셨고, 최종적으로 3억 1,367만 1천원에 낙찰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찔합니다.

    2등과의 차이가 고작 70~80만 원 정도밖에 나지 않았거든요.

    만약 그때 선생님께서 300만 원을 더 올려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정말 낙찰을 받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초보인 제가 나름대로 제 한계점을 넘어서려고 아무리 고민하고 금액을 써봤지만, 

    결국 선생님이 한 번 더 그 한계를 넘어주셨기에 낙찰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제가 혼자였다면 절대 결정하지 못했을 금액이었고 그 순간 선생님의 판단과 믿음이 있었기에 첫 낙찰의 기획을 잡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나땅선생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낙찰을 받고 명도하는 과정에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분위기와 시세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었고, 

    주변 단지에 비해 매물도 많지 않아 제 물건 자체의 희소성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주변 호재도 있었고 짧은 기간 동안 시세가 계속 우상향하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나 좋은 가격에 매도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경매를 시작할 때만 해도 저는 정말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서울이나 경기권 좋은 물건을 해야 수익도 많이 남겠지.”

     

    그런데 첫 물건을 직접 해보고 나니 그게 정말 큰 오판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을 잘 고르고, 물건을 제대로 분석해서 들어간다면 지방 물건도 충분히 좋은 수익을 만들 수 있구나라는 걸 이번에 직접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지방이라는 이유만으로 막연하게 두려워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제가 볼 수 있는 지역의 범위가 훨씬 넓어진 것 같습니다.

    경매를 시작하면서 혼자였다면 아마 이렇게까지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막막할 때마다 방향을 잡아주시고, 제가 고민하고 망설일 때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신 나땅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매번 제가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잘 알려주시고 도와주신 경남사무장님, 주사무장님, 포유멘토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같이 시작한 우리 15기 동기분들께도 너무 감사해요^^

    낙찰을 받았을 때뿐만 아니라 폐찰했을 때도 서로 축하해주고 위로해주고, 잘했다고 응원해주면서 같이 의쌰의쌰했던 게 정말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 공부했다면 중간에 포기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계속 도전할 수 있었고, 저에게는 그게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걱정도 많았고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많았지만, 그래도 일단 부딪혀보니 이렇게 첫 물건을 낙찰받고 매도까지 하게 되었네요.

     

    이번 첫 경험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씩 차근차근 2호기, 3호기 계속 도전해보겠습니다.

     

    저처럼 처음에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지방 물건은 너무 어려운 거 아닐까?’
    하고 망설이고 계신 분들도 계실 텐데,

    저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에서 시작했습니다.

    일단 해보니 되더라고요^^

     

    첫 물건을 시작으로 앞으로 또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저도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하나씩 차근차근 가보겠습니다!